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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아름다운재단에 7700만원 기부
유아인, 아름다운재단에 7700만원 기부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1.30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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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시설 아동에게 3500원의 급식비를…' 관심 촉구

▲ "(100%까지) 0.13% 남았네요.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던 기적이 눈앞에 있습니다. 잠시만 머물러 동참해주세요. 5분의 시간과 조금의 정성이면 충분합니다." 출처=유아인트위터

개념배우 유아인이 아름다운재단에 7700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유아인은 28일 저녁, 영화 '깡철이' 촬영지인 부산에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연락을 해왔다는 것이 재단측 설명이다.

유아인이 기부에 동참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 이후 모금액은 목표액을 달성하게 되었다. 

유아인이 7700만원을 기부한 배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은 1%의 금액은 자신의 기부로 이 캠페인에 대해 알게 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는 마음과 함께 유아인이 기부의사를 전달했던 시점에 전체 모금액의 1%를 제외한 금액을 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목표액을 다 채우는 일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현 사안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유아인이 기부한 금액은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아동에게 35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합니다'의 사업을 통해 정부 예산의 차액을 기부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아동생활시설 급식비는 1420원으로 올해 100원이 오른 1520것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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