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테마전시장 '성내 카페점' 열어
현대자동차는 커피 전문브랜드인 커피빈과 함께 이색 테마 전시장인 '성내 카페 지점'을 31일 열었다.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인 성내 카페 지점은 유럽의 노천카페와 유명 갤러리를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이색 테마 지점이다.
현대차는 성내 카페 지점 1층을 커피, 자동차,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은 각 자동차가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되는 갤러리 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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