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범 한국지엠 대외정책본부 상임고문(왼쪽 첫번째)이 지역 어르시들에게 떡국을 담아 건네고 있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4일 설을 맞아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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