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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연휴, TV프로그램 "신작이 온다!"
[설특집]연휴, TV프로그램 "신작이 온다!"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2.09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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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ㆍ첫사랑ㆍ트와일라잇 등 신작 영화 대거 포진!

설이면 빠짐없이 방영하는 단골 TV프로그램 메뉴가 있다. 전국노래자랑, 천하장사 씨름대회, 설 특집 도전1000곡, 진품명품, 외국인 노래자랑 등은 설날 리모컨의 주인인 집안 최고 어른이 좋아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TV특선영화'가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짧지만 영화 편성은 화려한 신작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설 연휴 첫날인 9일(토) 밤 11시 ‘라디오 스타(EBS)'를 시작으로 밤 11시5분 ‘평양성(SBS)'이 스탠바이 중이다. KBS 1TV에서는 '법정스님의 의장'의 다큐를 밤 11시20분에 방영한다. 종교를 초월에 우리 시대의 어른이었던 법정 스님의 생전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휴의 절정인 설 당일은 일찌감치 차례·성묘를 마치고 TV앞에 모여도 좋을 것 같다. 오후 2시30분 리틀 소지섭에서 진짜 남자로 돌아온 유승호의 어린 시절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길(EBS)'이 할머니에 대한 향수를 불러온다.

밤 10시55분에는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KBS2)'가 방영된다. 밤 11시 EBS에서는 백마의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조승우의 데뷔작 ‘춘향뎐’이, 밤 11시5분 미쓰에이 수지-한가인의 ‘건축학개론(SBS)', 밤 12시45분 친절한 톰 아저씨인 톰 크루즈 주연의 ‘제리 맥과이어(KBS1)', 밤 1시40분 ‘트와일라잇-뉴문(MBC)'등이 방영된다.

끝나가는 설 연휴의 아쉬움을 달래줄 마지막 특선 영화로는 임수정, 이선균, 류승용 주연의 최신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이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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