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트레일 워킹화 'MLS테크'를 출시했다. 자동차의 서스펜션 기술에 착안해 울퉁불퉁한 땅을 걸을 때도 발목이 꺾이지 않도록 제작됐다. 재규어를 연상시키는 날렵하고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 19만5000원.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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