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남궁영훈 CM미디어㈜ 대표를 선출했다.
협회는 21일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남궁영훈 대표를 제4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남궁영훈 회장은 미용 전문 잡지 '에스테티카'와 '벨리시마'를 발행하고 있으며, 한국화장문화연구원 원장을 겸하고 있다.
협회 감사로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와 노영선 전우문화사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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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는 신임 회장으로 남궁영훈 CM미디어㈜ 대표를 선출했다.
협회는 21일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남궁영훈 대표를 제4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남궁영훈 회장은 미용 전문 잡지 '에스테티카'와 '벨리시마'를 발행하고 있으며, 한국화장문화연구원 원장을 겸하고 있다.
협회 감사로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와 노영선 전우문화사 대표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