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는 법인명을 한국메세나협회로 변경한다.
지난 20일 열린 총회에서 ‘협의회’ 대신 고유 목적사업을 추진하는 ‘협회’로 명칭을 바꾸는 안을 확정했다.
박용현 회장은 "메세나 기업의 세제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메세나 운동' 본격화를 위해 명확한 기관 명칭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메세나협의회는 법인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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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는 법인명을 한국메세나협회로 변경한다.
지난 20일 열린 총회에서 ‘협의회’ 대신 고유 목적사업을 추진하는 ‘협회’로 명칭을 바꾸는 안을 확정했다.
박용현 회장은 "메세나 기업의 세제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메세나 운동' 본격화를 위해 명확한 기관 명칭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메세나협의회는 법인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