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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격투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
강우석 감독,격투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3.0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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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이어 웹툰으로 영화화,다음달 중 개봉

▲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요원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강우석 감독의 20번째 영화 '전설의 주먹(제작 시네마서비스)'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강우석 감독, 배우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등이 제작 발표회장을 찾았다.

'전설의 주먹'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된 웹툰 이종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전설의 주먹이 되고픈 파이터들이 모여든 격투프로그램의 PD 규민역에 이요원이 홍일점으로 출연하고, 복싱 챔피온을 꿈꾸던 강철 주먹 덕규 역의 황정민, 국민 애처가로 등극한 유준상, 뿌리깊은 나무의 윤제문, 정웅인, 유해진 등이 '전설의 파이터' 그룹으로 합류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이요원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함께 촬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설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촬영 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의 부상을 입기도 했던 유준상은 "온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이대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전설로 불렸으나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회당 2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벌이는 격투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설의 주먹'은 다음달  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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