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 도박 10억 배팅 드러나
국민MC 김용만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통해 10억 상당의 금액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김용만이 진행ㆍ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지상파, 종편 채널을 합해 모두 5개 프로그램으로 이들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게 될 전망이다.
SBS '자기야', KBS '두드림', '비타민', MBC 섹션TV , JTBC '닥터의 승부' 등은 후임 MC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