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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희망금융 서포터즈' 출범
신한은행, '희망금융 서포터즈' 출범
  • 한상오 기자
  • 승인 2013.03.27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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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 23명으로 구성… 서민금융 지원 '원스톱 창구상담' 서비스

신한은행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희망금융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희망금융 서포터즈’는 서민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서민 전담점포와 전담창구 담당직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보다 쉽게 관련 상품을 알리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 서포터즈는 우선 서민금융 지원제도와 활용방안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적금, 새희망홀씨, 새희망드림대출은 물론 미소금융, 햇살론, 개인회생 등 타 금융기관 상품과 제도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종합 서민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한은행 희망금융 서포터즈와 김영표 부행장(왼쪽부터 여섯 번째)이 희망금융 서포터즈 출범식 후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힘찬 다짐을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장에서 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서민금융 상품과 제도를 만드는데 참여하고, 서민금융 우수사례를 은행 내에 전파해 신한은행 전 직원이 서민금융 지원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희망금융 서포터즈 출범으로 서민금융과 관련한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희망금융 서포터즈와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내 서민들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와 새로운 제도 개선, 맞춤 상품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은행권 최초로 서민금융 전담점포를 오픈해 전담 점포 3개와 전담창구 20개를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서민금융 및 중소기업, 금융소비자 보호, 사회 공헌을 4대 핵심 의제로 선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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