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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지.아이.조2', 전편의 아성을 뛰어넘을까?
[Weekend] '지.아이.조2', 전편의 아성을 뛰어넘을까?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3.28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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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한류 열풍의 싹을 틔운 배우 이병헌의 영화 지.아이.조2개 개봉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전작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이 전세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과 국내 270만 관객 동원이라는 성적으로 '흥행의 서막'을 열었다면 속편인 '지.아이.조2' 본 게임이라 할 만하다.

전편의 감독, 주연 배우 등이 교체되는 와중에 스톰쉐도우의 역의 이병헌은 속편에서도 등장, 더 큰 비중으로 존재감을 키워 나타났다.

미국의 유일무이 최첨단 홍반장 군단인 '지.아이.조'군단은 핵무기 이송 작전에 투입,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정체불명의 공습에 초토화 된다.

▲ 숙명의 적 코브라 군단과 가짜 대통령의 위협에 노출된 ‘지.아이.조’그들의 모든 것을 건 최강의 반격이 시작된다!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 셋만이 작전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다. 적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반역을 꾀한 테러 조직으로 몰렸음을 알게 된다. 지.아이.조를 누구보가 신뢰했던 미국 정부의 수장이 자신들을 테러 집단으로 내몰았음을 알고는 대통령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다. 이제 그들을 도와줄 사람은 지.아이.조의 원년 멤버인 '조콜튼(브루스 윌리스)'뿐이다.

그 무렵, 스톰 쉐도우(이병헌)는 수조에 갖혀 이썬 코브라 사령관을 탈출시키는데 성공시킨다.

지.아이.조의 위기는,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였음을 알게 된다. 이들은 음모를 파헤치고, 잘못된 시계 태엽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전편의 악역이었던 스톰 쉐도우는 자신이 속아왔음을 깨닫고, 지.아이.조와 힘을 합친다.

▲ 노장은 죽지 않았다! 전편보다 더욱 탄탄해진 액션 '노장 파워'다.

사상 최대 위기에 빠진 '지.아이.조' 군단을 위해 나서는 지.아이.조의 원년 멤버 '조 콜튼' 역의 브로스 윌리스의 화려한 귀환이 볼만하다. '다이하드' 시리즈를 능가하는 화끈한 액션과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액션 히어로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브루스 윌리스의 등장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나서는 지.아이.조 군단의 새로운 리더 '로드블럭' 역을 맡아 특유의 파워풀한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후반부에는 가면을 벗고 전면에 나선 스톰 쉐도우역을 맡아 열연한 이병헌의 존재감이 압권이다.

스포일러에게 재미를 빼앗기기 싫다면, 주말 놓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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