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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통합 신한저축은행으로 새출발
신한저축은행, 통합 신한저축은행으로 새출발
  • 한상오 기자
  • 승인 2013.04.01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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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한별저축은행과 합병 마무리…영업말 서울까지 확장

신한저축은행이 1일자로 예한별저축은행과의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통합 신한저축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1월 11일 예한별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만에 전산 통합 등 합병을 위한 모든 절차를 신속히 완료한 것이다.

이로써 신한저축은행은 기존에 인천, 경기 지역에 한정되었던 영업망을 서울로까지 확대하여, 그룹 내에서 본격적인 서민금융을 담당하게 된다.

▲ 1일 오전 통합 신한저축은행 출범을 받아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신한저축은행 이상기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가 그룹사 CEO 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합 신한저축은행의 총 직원수는 190여명으로 기존 예한별저축은행의 인원(49명)을 전부 승계하였고, 총 자산 1조 6,939억, 총 여신 5,169억, 총 수신 1조 5,068억 및 자기자본비율 13.2%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나 4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은 “신한저축은행은 그룹 내에서 서민금융시장을 담당하는 핵심”이라며, “과도한 금리와 편법적인 관행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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