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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 충북 괴산서 일손나눔 캠페인 펼쳐
아모레 , 충북 괴산서 일손나눔 캠페인 펼쳐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4.08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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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재배 지역 농가 일손 돕기 통해 프로슈머 '나눔과 교육' 함께!
▲ 지난 6일 아모레퍼시픽이 개최한 일손나눔 캠페인 에 참가한 고객과 임직원들은 화장품 원료인 닥나무 수확에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과 프로슈머(Prosumer) 40여 명은 지난 주말 충북 괴산의 연풍면을 찾아 일손 나눔 캠페인 '함께해요! 아리따운 구매'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충북 괴산을 비롯해 국내 10개 지역과 체결한 '아리따운 구매'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과 고객들은 가족과 함꼐 닥나무뿌리 수확, 닥나무 껍질 손질 등 협약 지역 주민들의 원료 수매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더불어 프로슈머로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닥나무 원료'에 대한 스토리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 활동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괴산 닥나무 한지박물관에 방문, 지역 특산품인 한지를 만드는 체험 기회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원료를 재배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3월부터 문경, 사천 지역 등에서도 미용교육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SCM 심상배 부사장은 "원료의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하며, "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고객,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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