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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1분기 판매량 전년비 25%↑
벤틀리, 1분기 판매량 전년비 25%↑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4.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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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확대,미 시장 판매호조 등으로 2212대 기록

벤틀리 모터스는 올 1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2212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25.7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벤틀리의 판매 증가는 컨티넨탈 GT V8·GTC V8 라인업의 판매 호조와 컨티넨탈 GT스피드 모델의 본격적 시장 투입, 글로벌 시장에서의 딜러십 확대,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등이 한 몫했다.

지역별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무려 68% 증가한 116대를 판매했다. 또 미국에서 63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중동에서는 41% 증가한 237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1% 판매율이 증가한 유럽과, 34%의 성장세를 이끌어낸 러시아도 호조세를 보였다.

케빈 로즈 벤틀리 모터스의 영업·마케팅· 에프터세일즈 담당 이사회 임원은 "벤틀리는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유래없는 판매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신형 플라잉스퍼의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어 1분기 이후에도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벤틀리의 신형 컨티넨탈 GT 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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