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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17일 개막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17일 개막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4.16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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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25개 출품

KT가 후원가 후원하고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준익)가 주최ㆍ주관하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야외무대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예비 영화인의 꿈을 이뤄주는 장을 열어줌과 동시에 실험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했다.

배우 오정세와 유인영의 사회로 열릴 개막식에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과 심사위원장인 봉준호 감독 등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특히 본인이 제작한 스마트폰 영화를 출품해 화제를 모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일본 배우 후지타니 아야코 등도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도회지'는, 울릉도의 현포분교, 제주 마라분교 등 섬마을의 학생들이 디지털 수업을 통해 제작한 영화로, 전체 제작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영화제 이튿날인 18일 저녁8시에는 영화제에 참여한 스타들과 영화 멘토, 관객이 함꼐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19일 오후 2시에는 '스마트폰영화제작 국제컨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현장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상영된다. 올레닷컴과 올레TV를 통해서도 본선 진출작  25개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스트림 코리아(www.ustream.tv/new)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관람을 원할 경우에는 영화제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avecair@gmail.com)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 마련된 영화제 안내데스크에서도 영화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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