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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토토의 작업실' 내실 강화
CGV, '토토의 작업실' 내실 강화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4.17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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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분야 사회공헌 활동…독립영상재단ㆍ기업 협업

CJ CGV가 자사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의 내실 강화를 위해 독립영상재단인 미디액트와 손을 잡는다. 그 첫 실행을 앞두고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송암초등학교의 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2008년 시작된 토토의 작업실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40여회 동안 12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토토의 작업실에 파트너로 함께 할 미디액트는 2002년에 설립된 아시아 최초의 비영리 공공영상미디어센터로 미디어 교육은 물론, 시민들의 영상제작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단체다.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창작 지원, 독립영화 정책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액트의 독립영화감독들이 '토토의 작업실' 프로젝트에 교육진으로 참여한다. 전문 촬영장비를 직업 사용해 학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실전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기업과 독립영화인들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연 6회 과정으로 이뤄지던 토토의 작업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연8회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소외지역의 전교생 60~70여명 대상의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3일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운영주체인 미디액트(02-3141-630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토토의 작업실'은 문화소외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영화창작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근에는 중국·베트남에서도 개최,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CJ CGV 사회공헌담당 조정은 과장은 "이번 미디액트와의 협약을 통해 더 깊이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독립영화인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CJ CGV의 사회공헌브랜드 '나눔의 영화관'의 일환인 '토토의 작업실'은 문화소외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영화창작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최근에는 중국·베트남에서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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