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향수 브랜드인 롤리타 램피카에서 향수 '오브제 등 데지르(L'Objet du Desir)'를 봄 계절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오브제 데지르는 상큼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로랄 머스크 계열의 향수다.
산뜻한 느낌을 살려주는 레몬 버베나의 탑 노트, 자스민과 바이올렛의 미들 노트,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해 은은한 꽃 향기로 봄에 걸맞은 우아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롤리타 렘피카 '오브제 드 데지르'는 전국 백화점 헤라, 설화수 매장에서 한장 기획세트로 판매된다. 100ml 정품+7.5ml 견본품 9만5000원대.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