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청계천 직거래 장터
CJ제일제당은 19일까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청계천 한우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한우 1++ 등급 한우를 시중보다 50% 싸게 판매하고 있다.
직거래장터 현장에서 열리는 한우 홍보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백설 사리원불고기 양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백설 사리원불고기 고기양념은 두 번 달인 양조간장, 일곱 가지 과일, 야채 등이 들어 있고, 캐러멜색소 등이 없는 프리미엄 고기 양념장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백설팀 총괄 부장은 "이번 행사 참가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마케팅'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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