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의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Ziller)는 훈연 후 직접 불에 구워 낸 직화육포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샘표가 싱가포르 육포 브랜드 비첸향을 생산하는 CHC 푸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처음 선을 보이는 직화육포다. 엄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천연재료로 만든 바비큐 특제소스에 24시간 재운 뒤 만들어 바비큐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스틱형 소포장을 도입해 휴대성과 편리성도 높였다.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400원(70g).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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