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광고 상승으로 전년비 38% 올라
페이스북은 1분기에 모바일 광고의 상승으로 순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순익은 2억1900만 달러(주당 9센트)로 이 기업이 상장하기 전인 전년동기의 2억500만 달러(주당 9센트)보다 늘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의 1억6000만 달러보다 38%가 늘어 14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것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인 14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3억7500만 달러로 전년 4분기의 23%보다 늘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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