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안종식(56) 금융감독원 국장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안종식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 안 신임 국장은 199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이동해 은행감독국 팀장, 은행서비스총괄국 부국장, 저축은행감독국장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미디어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