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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조세피난처 금융계좌 한국인 공개
뉴스타파, 조세피난처 금융계좌 한국인 공개
  • 뉴미디어팀
  • 승인 2013.05.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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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1차 결과물 오후2시 밝힐 예정

해직언론인 인터넷 뉴스 '뉴스타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전국언론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조세피난처에 금융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을 공개한다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진행하는 '조세피난처 프로젝트'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로 참여해 지난 몇 주 동안 공동취재를 했다"며 "공동 취재 1차 결과물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린다"고 공지했다.

최근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CJ그룹 계열사 2곳이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추가 조세피난처 이용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파장이 예상된다.

앞서 ICU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의 금융계좌 보유자 중 한국인이 70명 있다고 발표했다.

조세피난처는 법인 소득의 전부 또는 상당 부분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국가나 지역이다. 세제상의 특혜를 부여해 탈세와 돈세탁용 자금 거래 등 자금 은닉의 온상이 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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