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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매실농원, 청매실 400톤 첫 출하
보해 매실농원, 청매실 400톤 첫 출하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6.13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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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의 고장 해남서 자라 맛 일품

국내 최대의 매실농원인 보해 매실농원은 매실의 계절을 맞아 최고 품질의 청매실 약 400여 톤을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 해남에 위치한 보해 매실농원은 46만2809㎡ (약 14만 평) 규모에 1만4000여 그루의 매실나무가 식재돼 큰 규모만큼이나 매실의 품질이 우수해 해가 지날수록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해 매실농원의 청매실은 황토로 유명한 해남에서 자라 다른 지역의 매실보다 신맛과 향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표면이 윤택하고 잔털이 많으며 흠이 거의 없는 등 품질이 우수해 매실주나 매실 장아찌, 식초 등으로 가공했을 때 그 맛이 일품이라는 게 농원측의 설명이다.

해남 현지에서 출하된 보해 매실농원의 최고급 국산 청매실은 전국 대도시 농산물 공판장 및 도매시장과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을 통해서 전국에 판매된다.

또 올해 첫 출하된 청매실은 프리미엄 매실주 '매취순'과 10년 동안 숙성된 고급 매실주 원액과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를 블랜딩한 프리미엄 매실주 '순금 매취순' 뿐만 아니라 최근에 출시된 플럼 와인 '매이' 등 보해의 대표적인 주류 제품 생산에 사용된다.

문의 보해매실농원 061-532-4959,061-24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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