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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농심, 새로운 '둥지라면'
[신제품] 농심, 새로운 '둥지라면'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6.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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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면의 씹는 맛과 양념을 더욱 좋게 만든 둥지냉면을 이달말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둥지물냉면의 동치미국물과 사과식초의 양을 늘려 더욱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했다.

둥지비빔냉면은 청양고추보다 네 배 매운 하늘초고추를 사용해 감칠 맛 나는 매콤함과 깔끔함을 살렸다.

냉면맛의 기본인 면발을 더욱 쫄깃하고 부드럽게 했고 포장도 기존 사기그릇에서 놋그릇으로 변경해 시원함을 더했다.

농심은 새롭게 출시될 둥지냉면의 마케팅을 위해 배우 윤손하와 뮤지컬·영화배우 조정석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새 광고는 이르면 다음달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정 농심 제품마케팅 부문장은 "둥지냉면은 야외에서 열을 가하지 않고도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라며 "올해는 집 안팎을 무대로 둥지냉면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200∼1300원으로 냉장냉면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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