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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서 주문 전 “열량 확인하세요!”
푸드코트서 주문 전 “열량 확인하세요!”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6.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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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 등 자율영양표시 참여

이제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푸드코트에서 음식의 열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백화점 내 푸드코트에서 판매중인 음식에 대해 자율영양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영양표시는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및 신세계백화점이 참여한다. 이들 백화점은 푸드코트에서 판매중인 음식에 대해 열량, 나트륨,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등의 영양 표시를 메뉴보드나 포스터(POP) 또는 터치스크린 등의 방법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는 의무표시대상과 동일한 항목이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판매 음식도 자율영양표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일반음식점 등 외식의 조리식품에 대해 자율영양표시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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