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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수입 밀·밀가루 "일단 안전"
미국산 수입 밀·밀가루 "일단 안전"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7.02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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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당분간 수입 때마다 유전자 검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에서 들여오는 밀과 밀가루 16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안전' 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번 검사는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 품종 맞춤형 검사법'을 사용해 지난 5월 50일 이전에 수입돼 국내서 유통중인 113건과 5월30일 이후에 국내 수입을 위해 통관단계에서 검사한 47건이다.

지난 6월 5일 1차 발표한, 미국 오리건주에서 선적·수입된 밀·밀가루 45건 검사결과에 이은 추가 검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입되는 미국산 밀과 밀가루는 한동안 수입할 때마다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밀 혼입여부를 검사, 감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 농무부가 지난 6월 14일 미국내 미승인 유전자 재조합 밀 검출 사건에 대해 '단일농가, 단일재배지에서 발생한 단일사건'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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