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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금자리론 사상 최대치 기록
6월 보금자리론 사상 최대치 기록
  • 뉴미디어팀
  • 승인 2013.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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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2626억원으로 2004년 도입 후 최대치

6월 보금자리론 대출 실적이 2조2626억원으로 지난 2004년 도입 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내집마련자금대출인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2조2626억원으로 전월(1조6660억원) 대비 3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실적인 9214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145.6% 증가한 것이다.

특히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가구에 연소득 제한이 없는 기본형(주택가격 9억원 이하)보다 0.5%~1%포인트 낮은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이 7,876억원이나 공급됐다.

올 상반기(1~6월) 누적 기준으로는 모두 8조5228억원의 공급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4조6522억원)보다 83.2%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른 주택 매입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정정일 보금자리론부장은 "보금자리론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한 데다 4·1 부동산 대책과 6월말 취득세 감면기간 종료를 앞두고 주택 매입 수요가 늘어난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7, 8월에는 취득세 감면기간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공급 규모가 평년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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