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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맥주업계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카스, 맥주업계 최초 '탄소성적표지' 인증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7.0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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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표시

오비맥주는 카스가 업계 최초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를 나타내는 '탄소성적표지'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 공인을 받은 제품은 카스 후레쉬 모든 패키지 제품으로 생맥주 KEG(20리터), 페트병(1.6·1.0리터), 병제품(640㎖l, 500㎖, 330㎖), 캔제품(355㎖, 500㎖) 등 모두 여덟 종류이다.

오비맥주는 카스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라벨 형태로 카스 캔제품(2종)과 관련 패키지에 우선 표시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카스 병제품, 페트제품, 생맥주 용기와 관련 패키지에도 탄소라벨을 부착하기로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녹색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탄소성적 표지인증을 획득했다"며 "탄소성적표지 제품을 계속 늘리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로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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