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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1600만명 육박
청약통장 가입자 1600만명 육박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7.16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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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수 3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
일반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아 인기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지난달말 현재 1596만1244명으로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부동산써브가 아파트2유 홈페이지에 공개된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변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09년 5월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 종합저축) 출시 후 급격하게 증가해 2011년 3월 처음으로 1500만명을 돌파했고 같은 해 4월에 1507만168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년여 동안 1500만명을 밑돌았다.

그러나 올해 4월 1546만1858명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5월 1576만9170명, 6월 1596만1244명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 자료:부동산써브
통장 가입자 수가 최근 증가세를 보인 것은 가입기간이 2년 넘은 종합저축은 일반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최고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4·1 부동산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가점제가 폐지되는 점 등 청약 제도를 완화한 것도 통장 가입자가 늘어난 원인으로 보인다.

정태희 팀장은 "종합저축의 금리 수준이 이달 22일부터 3.3%로 낮아지고 앞으로는 시장 상황에 맞게 수시로 조정된다"며 "금리가 낮아지면 종합저축의 매력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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