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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심평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인천의료원, 심평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 안성용 선임기자
  • 승인 2013.07.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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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전국 의료원 2~3등급 받아

인천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의료원은 심평원이 전국 688개 혈액투석기 보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91.4점을 얻었다. 전국 평균 점수는 85.2점이었다.

특히 서울, 부산을 포함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중에서 인천의료원과 마산의료원만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천의료원 모습. 제공=인천시

인천의료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구조적 측면은 물론 혈액투석 적절도․혈관관리․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과 결과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은 “의료원의 의료 수준이 전국 유명 병원과 비교해 손색 없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30병상의 최신 장비와 쾌적한 공간에서 만성신부전으로 투병하시는 환자분들을 위한 최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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