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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시공능력 5년 연속 1위
현대건설, 시공능력 5년 연속 1위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7.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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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톱10 진입

현대건설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화건설은 해외실적에 힘입어 '톱10'에 새롭게 진입했다.반면 GS건설은 해외실적 부진으로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만218개 종합건설업체 대상으로  시공능력 평가를 한 결과, 현대건설이 12조371억원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11조2516억원)과 대우건설(9조4538억원)은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대림산업(9조327억원)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5위는 포스코 건설이, 7위는 롯데건설이 차지했다.

 지난해 9위, 8위인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8, 9위로 자리바꿈을 했다. 지난해 11위인 한화건설은 해외공사 확대에 따른 공사실적 증가에 따라 상위 10개사(톱 10)에 새롭게 진입했다.

플랜트사업 호조로 지난해 처음으로 10위에 진입했던 두산중공업은 12위로 내려앉았다. 6년만에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한 쌍용건설은 지난해 13위에서 16위로 3계단 하락했다.

업종별 1위는 토건 삼성물산(5조9350억원), 토목 현대건설(2조7252억원), 건축 삼성물산(4조332억원), 산업·환경설비 삼성엔지니어링(8조599억원), 조경 현대산업개발(630억원)로 조사됐다.

토목공종 가운데 도로·교량은 현대건설(5463억원)·삼성물산(4610억원), 댐은 대림산업(994억원)·삼부토건(851억원), 철도·지하철은 삼성물산(5302억원)·GS건설(4958억원) 등이 1~2위를 차지했다.

건축공종은 주거용 건물의 경우 대우건설(1조3767억원)·한화건설(1조3418억원), 상업용 건물은 대우건설(1조3146억원)·롯데건설(1조2009억원) 등 순으로 조사됐다.

▲ 최근 시공능력평가 결과(종합건설업 토건 20대기업)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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