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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C 생산량 절반으로 줄여
애플, 아이폰5C 생산량 절반으로 줄여
  • 뉴미디어팀
  • 승인 2013.10.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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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생산량 30만대→15만대로

 애플이 저가 모델 아이폰5C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IT전문매체 씨넷이 10일(현지시간) 중국 IT 전문 블로그 C기술의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씨넷은 이날 C기술의 기사를 인용, "애플이 곧 아이폰5C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며 "1일 생산량이 30만 대에서 15만 대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5C의 생산량 감소 이유와 관련, C기술은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폰5C의 수요가 아이폰 5S에 비해 낮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제공=AP/뉴시스
씨넷은 로컬리틱스를 비롯해 미국 시장조사기관들이 아이폰5C보다 아이폰5S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어도 애플이 지난달 두 모델을 모두 출시했다고 지적했다.

씨넷은 C기술이 아이폰 5C의 확보 물량에 대해 설명하며 이 보도의 신빙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C기술은 이달 중국에서 아이폰5C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주문한 바로 다음날 받을 수 있지만, 아이폰5S를 주문하면 10월에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C기술은 또한 상품을 공정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매매하는 위법 시장인 중국 회색시장에서도 아이폰5C의 물량에 변동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중국 회색시장에서 700달러가 넘었던 아이폰5C의 가격이 490~540달러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5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5S와 5C는 25일 국내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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