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오뚜기 진라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오뚜기는 진라면 전속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류현진과 진라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이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류현진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올해 25주년을 맞은 진라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곧 방영될 류현진 선수의 광고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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