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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10선 안착
코스피 2010선 안착
  • 뉴미디어팀
  • 승인 2013.11.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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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81 마감,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힙입어 201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18일 전 거래일(2005.64)보다 5.17포인트(0.26%) 오른 2010.81에 장을 마쳤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의 부양책 유지 발언으로 인한 훈풍이 이날도 이어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투신권 등 기관 투자자들이 62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03억원, 외국인은 177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로 160억원, 비차익거래로 167억원이 각각 빠져나가 328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의 최대 소비대목인 29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소매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자동차,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장을 견인했다.

음식료품(1.36%)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0.79%), 운송장비(0.71%), 전기·전자(0.66%), 제조업(0.52%)이 일제히 올랐다.

유통업(0.49%), 의약품(0.37%), 화학(0.26%), 건설업(0.14%), 철강·금속(0.12%), 서비스업(0.11%), 섬유·의복(0.05%)도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운수창고(-2.17%), 비금속광물(-1.56%), 기계(-0.55%)는 하락 마감했다.

보험(-0.45%), 통신업(-0.44%), 증권(-0.43%), 금융업(-0.39%), 전기가스업(-0.10%), 의료정밀(-0.02%)도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12.74)보다 3.20포인트(0.62%) 내린 509.54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5원 하락한 1057.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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