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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리조트업&공공기관 최초 DJSI 월드지수 편입
강원랜드, 리조트업&공공기관 최초 DJSI 월드지수 편입
  • 백호림 기자
  • 승인 2013.12.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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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권위 지속가능성 평가지수 세계 333개, 국내 23개 기업만 편입돼

강원랜드(대표 최흥집)가 201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국내 리조트업계 및 공공기관에서는 최초로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강원랜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리조트업계 최초로 DJSI 코리아와 DJSI 아시아-퍼시픽에 동시 선정돼 왔으며, 올해는 DJSI 평가 단계 중 최고 등급인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복합리조트임을 인정받게 됐다.

DJSI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사와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AM이 공동 개발해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경제, 사회, 환경 등 기업의 총체적인 경영활동을 평가하여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수이다.

특히 DJSI 월드지수는 전 세계 평가 대상 2,523개 기업 중 333개 기업만이 편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기업은 강원랜드를 포함해 23개에 불과하다. 또한 강원랜드가 속한 소비자서비스(Consumer Servies)부문은 국내 최초 편입이며 현재 강원랜드가 유일하다.

강원랜드 최흥집대표는 “이번 DJSI 월드지수 편입은 경제적 수익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경영과 환경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지수라 그 의미가 더 깊다” 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 및 지역 상생경영, 투명 경영을 위해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1998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에 의해 설립됐으며, 이후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호텔을 비롯해 하이원C.C, 하이원스키장 및 콘도, 국제적 규모의 컨벤션호텔을 연이어 개장하면서 연간 이용객이 500만 명에 달하는 종합리조트로 발전했다. 한편 DJSI 인증식은 10월 3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E21

본 기사는 월간지 <이코노미21> 10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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