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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모바일 & 클라우드 맞춤형 포털로 새단장
MSN, 모바일 & 클라우드 맞춤형 포털로 새단장
  • 양경모 기자
  • 승인 2014.10.0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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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 개선…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의 카테고리로 재구성, 국내 주요 언론사들과 프리미엄 콘텐츠 제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포털 MSN이 모바일 및 클라우드 맞춤형 포털 서비스로 새롭게 단장하고 공식 오픈 했다.

새로워진 MSN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조하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세상에 맞추어 사용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언제 어디서든 프리미엄 컨텐츠를 누리고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구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강화해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페이지를 넘기듯 좌우 스크롤 할 수 있다.

관심 분야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금융, 푸드, 건강, 자동차, 여행, 날씨 등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구, 야구 등 실시간 스포츠 경기 스코어보드, 최신 연예 소식, 믿을 수 있는 금융 정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나 스타 셰프들의 레시피, 매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 주요 언론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만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단에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했다. 페이지 가장 위 검색 창 하단 바에 아웃룩닷컴, 오피스, 페이스북, 트위터, 원노트, 원드라이브, 스카이프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이 추가돼 검색이나 주소입력으로 찾아갈 필요 없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웃룩닷컴 메일과 원드라이브에 추가된 파일 등을 바로 확인하고 작업을 바로 시작하도록 해당 서비스로 연결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과 연동해 놓으면 최신 피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강화된 개인화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원하는 카테고리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거나 추가 혹은 제거해 자신만의 맞춤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다. 관심사나 원하는 키워드를 지정해 놓으면 맞춤형 뉴스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윈도우폰,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새로운 MSN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앱을 통해 PC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하나로 플랫폼과 디바이스 종류에 상관없이 연결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의 최태형 이사는 “완전히 새로워진 MSN은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컨텐츠, 그리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툴을 한자리에 갖추었다”며 “이러한 MSN의 변화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대의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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