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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계정․디바이스 관리 통합 제품 출시
한국MS, 계정․디바이스 관리 통합 제품 출시
  • 양경모 기자
  • 승인 2014.12.08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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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관리환경에서 인적 중심의 기업 유동성 구현 가능

8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기업내 사람 중심의 유동성(Mobility)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Suite, 이하 EMS)’ 제품군을 발표했다.

MS는 “새롭게 발표한 EMS는 통합된 관리 환경을 제공해 IT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기업 모빌리티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기업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는 Active Directory, Share Point 등과 연동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고 여러 보안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모바일 환경에서 하나의 계정으로 업무와 관련된 여러 서비스와 응용 프로그램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계정 관리를 가능하게 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프리미엄(Microsoft Azure Active Directory Premium)은 기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까지 포함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자 계정을 하나로 동기화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외부 이동환경을 포함해 기업 내 다양한 위치에서 일관된 업무를 볼 수 있고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단일 ID로 모든 자원에 접근할 수 있으며 접근 요청 및 그룹 관리, 프로필 편집, 암호 초기화 및 변경 등을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어, 비즈니스시에도 빠른 대응 및 IT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단일 ID로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외부 사용자 및 기업과 더욱 안전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최초 인증시 다단계 인증(MFA)를 적용해 보다 높아진 인증보안을 실시할 수 있고, 회사의 기밀 정보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엑세스 제한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보다 철저한 보안과 규정 준수가 가능하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백승주 부장이 EMS(Enterprise Mobility Suite) 시나리오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인튠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으로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등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모든 디바이스 및 앱을 콘솔 하나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자신의 디바이스를 등록하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회사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다. 관리 측면에서도 사용자 중심으로 응용프로그램 관리가 가능해지며 모든 플랫폼에 걸쳐 인증서, VPN등 포괄적 설정 및 조직 규정에 명시된 사항을 반영한 보안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수많은 업무용 디바이스에 산재돼 있는 각종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퇴사한 직원의 디바이스 혹은 분실 디바이스 안의 응용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도 제어할 수 있어 기업보안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국 MS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EMS는 기업 모빌리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관리, 접근 제어, 정보보호를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환경에 통합적으로 제공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점차 복잡해지는 모바일 및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탁월한 대안”이라며 “전체 제품을 단일 라이선스로 제공하므로 관리 효율성은 물론 비용절감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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