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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 전년동월대비 4.3%증가
2월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 전년동월대비 4.3%증가
  • 양경모 기자
  • 승인 2015.03.09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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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감소

2월 주택매매거량이 전국적으로는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9일 발표한 2015년 2월 주택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수도권과 서울의 2월 중 주택매매 거래량은 각각 3만7502건, 1만2990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4.3%p, 10.4%p 증가했다. 이같은 거래량은 통계가 집계된 2006년도 이후 2월 거래량 중 최대치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8,864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0.4%p감소했고 전월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1.6%p감소했으나,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독·다가구 주택은 각각 4.6%p, 0.7%p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아파트거래량이 3.2%p 증가했으며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독·다가구 주택도 각각 5.9%p, 11.8%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연립 등 비아파트의 매매로 전환되면서 비아파트 거래량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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