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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시설 7대 전략 추진5년간 일자리 2만 5000개 창출
신만호 선임기자  |  media@econom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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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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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제3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계획이 시행되면 물류시설업의 매출이 연평균 10% 증가하고, 약 2만 5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제3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에 대한 관계기관·지자체·업계·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12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시설의 합리적 개발·배치 및 물류체계의 효율화 등을 위하여 수립하는 5년 단위의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최신 물류 동향과 정부의 국정철학, 사회·경제·과학기술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친환경·안전 물류, 도시 생활물류, 물류복지, 미래형·첨단 물류 등의 핵심 단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7개의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7대 세부 추진전략은 ▲낙후된 물류이미지를 개선한 ‘기존 물류시설의 선진화’ ▲‘친환경·안전 물류’ 체계 구축 ▲‘도시 생활물류 기반시설’ 확충 ▲‘물류복지’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 ▲물류시설의 ‘공공성 강화’ 및 민간투자 유도 ▲‘미래형 첨단’ 물류시설 개발·조성 ▲‘글로벌 물류’ 연결망 역량 강화 등이다.

향후 계획이 확정·시행되면 전자 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생활물류 급증에 대응해 대국민 물류서비스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물류시설업 매출 연평균 10% 증가를 통한 물류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약 2만 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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