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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사업 모델 발굴 위해 사내벤처 1기 모집
LG유플러스, 신사업 모델 발굴 위해 사내벤처 1기 모집
  • 임호균 기자
  • 승인 2018.08.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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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신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벤처 1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에 선정되면서 이번에 본격적으로 사내벤처 운영에 나섰다.

대상 분야는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AR(증강현실로봇·스마트홈 등으로 최종 평가를 통과한 임직원에게는 스타트업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사내벤처에 참가한 직원들을 1년간 별도 TF(태스크포스) 조직으로 발령 내 팀당 최대 17천만원(정부 지원 1억원 포함)을 지원한다. 또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별도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벤처 기간 급여와 성과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스타트업 창업 후에도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서 운용하는 'LG 유플러스 펀드' 등 출자 펀드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치와 기술 개발을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내벤처 1기 모집은 이번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사내외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최대 5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9월부터 활동에 들어가 1년 뒤인 내년 8월 사업화 여부를 평가받는다.

LG유플러스 김상부 제휴추진담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사내벤처 설명회 현장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LG유플러스 사내벤처 설명회 현장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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