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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건보료 10만원…소득 최하위 1만5천·최상위 38만원
월평균 건보료 10만원…소득 최하위 1만5천·최상위 38만원
  • 김창섭 뉴미디어본부장
  • 승인 2018.10.01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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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계층별로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 액수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건강보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101178원으로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연도별 세대당 월보험료는 20107988, 201178822, 20128440, 201387417, 20149806, 20159440, 201698128원 등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17년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를 가입자격별로 보면 직장가입자(개인 본인 부담 보험료 기준, 사용자 부담금 제외)107449, 지역가입자는 87458원이었다.

2017년 보험료 20 분위별(소득계층별) 월평균 보험료 현황을 보면, 최하위 1분위(5% 저소득층)15373, 최상위 20분위(5% 고소득층)381346원으로 25배가량 차이가 났다.

상위 19분위는 225625, 상위 18분위는 186837, 상위 17분위는 16589원의 월평균 보험료를 냈다.

이에 반해 하위 2분위는 25204, 하위 3분위는 3468, 하위 4분위는 33817원의 월평균 보험료를 부담했다.

한편, 최하위 1분위의 월 최대보험료는 28960원이었고, 최상위 20분위의 월 최대보험료는 238986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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