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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회계학회, “정부회계 : 숫자를 통한 소통”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정부회계학회, “정부회계 : 숫자를 통한 소통”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8.12.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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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회계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부회계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부회계학회(회장 :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12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정부회계 : 숫자를 통한 소통슈퍼예산시대의 국가회계 주제로 동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제도의 효과성 검증, 지방채 활성화를 위한 재무보고 개선 방안, 벤포드 법칙을 이용한 지방공기업의 부채비율 조정 행태 연구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 등이 이뤄졌다.

특히 1부 국가회계 재정통계센터 세션과 2부 한국정부회계학회 세션에 이어진 세션 3슈퍼예산시대의 국가회계 라운드테이블 발제를 맡은 김이배 학회장(덕성여대 교수)국가 경영 및 재정운용에 회계정보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숫자에 기초한 국가 경영 및 재정운용, 숫자를 통한 국민과의 소통 및 신뢰회복, 숫자에 대한 신뢰성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며 이를 위하여 슈퍼예산시대에 정부회계인들의 회계책임성과 함께 전문성의 제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김 학회장은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이 세계에서 하위권을 맴도는 것에 대하여 회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정부회계를 전공하는 사람들도 회계투명성 문제를 기업회계의 분야로 국한시키는 자세는 버려야 되며, 오히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는 국가회계, 지방회계의 중요성 인식 제고와 정부회계의 정착 및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부회계의 발전을 초석으로 삼아 우리나라 기업회계의 투명성 제고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부회계학회 제공
한국정부회계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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