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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신보·기보와 일자리창출기업 등에 금융지원 협약
은행연합회, 신보·기보와 일자리창출기업 등에 금융지원 협약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03.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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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기업 등 협약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은행권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에 700억원, 기보에 300억원 등 1천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와 기보는 이를 활용해 일자리창출 기업에 6600억원, 사회적경제 기업에 1560억원, 자영업자에게 6천억원 등 1422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기업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고용창출기업, 유망서비스기업, 유망창업기업, 혁신성장분야 기업, 우수아이디어 창업기업, 기후·환경산업 영위 기업 등이다.

대상 기업에 보증비율을 100% 적용하고 보증료는 0.2%포인트 차감해준다.

사회적경제 기업 협약보증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대 사항은 일자리창출 기업 협약보증과 동일하다.

자영업자 맞춤형 협약보증은 영세 자영업자나 영업침체기의 자영업자에게 보증비율을 최대 100% 적용하고 보증료는 최대 0.5%포인트 차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혁신성장 분야 기업 등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한 자영업자에게 다시 재도전할 기회를 제공해 금융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창출 기업을 발굴·지원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포용적 성장도 견인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창출기업, 소셜벤처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발굴하고 혁신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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