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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수주량 석달만에 1위 회복
한국 조선업 수주량 석달만에 1위 회복
  • 임호균 기자
  • 승인 2019.06.1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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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업 수주량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회복했다.

11일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5월 세계선박 발주량 106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34척 가운데 한국 조선사가 60%를 수주했다.

한국 조선사 수주량은 64만CGT·16척으로, 중국 수주량 27만CGT·8척보다 많았다. 3위는 일본으로 6만CGT·3척이다.

한국 조선사의 주력인 대형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는 181만CGT·21척으로 지난해 동기 182만CGT·21척과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초대형 유조선과 벌크선은 각각 73%(43만CGT·10척), 51%(92만CGT·27척) 급감했다.

한편 5월 세계 발주량은 전월(144만CGT·49척)에 비해 2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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