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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 채용
우리금융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 채용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19.09.03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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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신성은 선임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 포함 5개 그룹사의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이번달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총 인원은 425명이며, 채용에 참여하는 그룹사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사다.

우리금융그룹은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우리금융의 회사 문화와 잘 어울리는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주제도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자는 의미의 “Let’s Woori Together”이다.

이번 채용에는 기존의 딱딱하게 진행되었던 캠퍼스 리크루팅 형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잡페어(Job Fair, 공개 취업설명회) 형식으로 채용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상담회는 3일 ‘글로벌 Job Festa’를 시작으로 ‘우리금융 Job Lounge’, ‘우리금융 인재 Festival’ 등 총 3회에 걸쳐 9월중 실시한다.

특히, 3일 열리는 ‘글로벌 Job Festa’는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이화여대에서 현장접수를 받아 실시하며, 17일 ‘우리금융 Job Lounge’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근처 카페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이날 상담회엔 그룹사 인사담당자와 입사 1년차 직원이 참석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각 그룹사 직무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상담한다. 또한, 27일 ‘우리금융 인재 Festival’은 그룹사 소개, 직무소개, 현장면접 등 공개 취업설명회 형식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공동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수 인재 확보가 기대된다”며 “밀레니얼세대의 문화에 맞춘 이색 채용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우리금융그룹의 시작을 알리고 우리금융과 함께 할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80명, 국가보훈대상자 20명 등 총 100여명의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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