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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 위해 뉴욕으로 출발
문 대통령, 유엔 총회 참석 위해 뉴욕으로 출발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19.09.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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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연설, 한미정상회담, 기후회담 정상회의 참석

[이코노미21 신성은 선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늘 뉴욕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9월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방문 기간 중 유엔 총회 연설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폴란드, 덴마크, 호주와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 성과를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노력을 밝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정상회담에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한미동맹을 공고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지역내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또한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하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이 내년에 주최하는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한반도의 평화 구축 및 정착을 위한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제고하고,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개발 등 국제사회의 보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올해 유엔 총회에 현재까지 193개 회원국 중 100개국 국가원수와 51개국 정부수반 등 151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코노미21]

지난 9월 1일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 순방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지난 9월 1일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 순방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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