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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원 돌파…추가공급 어려워
안심전환대출 신청 20조원 돌파…추가공급 어려워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09.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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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한도 초과시 낮은 주택가격 순으로 선정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공급규모 20조원을 넘었다. 정부는 재원을 고려할 때 추가확대는 어렵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의 신청금액은 22일 오전 9시 현재 공급목표액인 20조원을 초과한 20조4675억원을 기록했다.

안심전환대출은 1%대 낮은 대출금리로 출시 이후 주택담보대출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상품이어서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22일 현재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14만9458건, 총액 17조8714억원으로 집계됐다. 14개 은행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는 2만5536건, 총액 2조5961억원으로 기록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총 신청액이 공급규모인 20조원을 상당수준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신청액이 크게 늘어도 공급규모는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주택금융공사의 재원여력이나 주택저당증권(MBS)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 공급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총 한도인 20조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이 아니라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선정된다. [이코노미21]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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