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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 심장병 아동돕기 사업 9년째 펼쳐
롯데면세점, 해외 심장병 아동돕기 사업 9년째 펼쳐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10.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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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롯데면세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외 저개발 국가의 심장병 아동 수술비 지원 사업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은 지난14일‘제9회 러브 하트(Love Heart) 해외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 전달식을 갖고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롯데면세점이 수술비를 지원하는 아동들은 베트남 하노이, 다낭, 나트랑 등에 살고 있는 심장 경증질환 아동 12명이다. 이 아이들은 평균 월 소득이 한화 13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정 형편으로 1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힘든 실정이어서 지금까지 수술을 받지 못했다. 롯데면세점의 이번 지원으로 수술을 받게 됐으며, 롯데면세점은 이 아이들의 회복단계까지 지켜보며 이들의 회복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 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지난 9년 동안 50명의 환아들에게 수술비용 전액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지원금은 1억원에 달한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러브 하트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러브 하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21]

롯데면세점이 지난 14일 베트남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지난 14일 베트남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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