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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전 사업장 ‘ISO 45001’ 인증 취득
롯데면세점, 전 사업장 ‘ISO 45001’ 인증 취득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19.11.04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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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업계 최초 통합물류센터까지 인증 받아

[이코노미21 신만호 선임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업계 최초로 국내 전 사업장이 ‘ISO 45001’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ISO 45001(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3월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ISO 45001는 여러 유형의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전체를 엄격하게 평가한 후 인증을 받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사업의 핵심운영 역량인 통합물류센터까지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물류센터가 세계적 수준의 인증을 취득하면서 근로자의 안정성 보장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이갑 대표이사는 “업계 최초로 통합물류센터를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이 ISO 45001 인증을 획득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5년 국내 처음으로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했으며, 2018년 1월 전법인 AEO 취득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7월 유통·서비스·면세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개인정보보호 제도인 ISMS-P 인증을 받았다. [이코노미21]

지난 1일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왼쪽)와 송경수 BSI Korea 총괄책임대표(오른쪽)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지난 1일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왼쪽)와 송경수 BSI Korea 총괄책임대표(오른쪽)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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