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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도시 25곳 도시재생시 ‘스마스시티’로
노후도시 25곳 도시재생시 ‘스마스시티’로
  • 임호균 기자
  • 승인 2019.07.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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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도시를 개발하는 도시재생 사업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2019∼2023년)’을 통해 2022년까지 25개 이상 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들 노후도시에 저비용·고효율의 스마트시티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지역으로 12곳이 선정됐으며, 7곳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한 상태다.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시티 기술이 적용되면 도시재생사업이 활력을 얻을 뿐 아니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하나로 직중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활성화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도시재생 외 세종과 부산 등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에도 공간계획과 설계를 완료하고 부지착공 등 도시공간 조성과 스마트 인프라 및 서비스 콘텐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이 자유롭게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규제를 일괄적으로 해소하는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와 시범도시를 연계한 실증사업도 진행한다.

민간기업의 스마트시티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월에 구성한 ‘융합 얼라이언스’를 확대하고 회원사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해외 진출 논의 등도 본격화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새롭게 개편해 아태지역 대표 스마트시티 행사로 육성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출처=국토교통부
제3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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